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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mino de santiago - Frances #


 :: 프랑스길 영상앨범(YOUTUBE)
 :: 산티아고 순례길 관련 정보 창고

산티아고를 뒤로하고..

산티아고에 들어서면 그 여운은 숨길 수가 없다...허무함이랄까?나야 그것을 예상하고 경험한 바 있지만같이 입성한 두친구는 그게 더 심한 듯 싶다.어쨌든 인연으로 이곳까지 왔으니 같이 뒤풀이를 거하게 한다.하지만.. 그날밤 나는 감기에 심하게 걸려버렸다.하...

어느덧 가까워진 산티아고..

4년이라는 시간의 간격이 그리 클 줄은 몰랐다.그새 많이 늙으셔서 몸을 가누지 못하는 바의 아주머니..세대교체가 이루어진 알베르게..공간은 변함없지만 그 공간을 채우고 있는 사람들은 조금씩 변한 듯 하다.마지막이 될 여행의 마지막으로 향하고 있다.무리하면...

카미노 중반을 넘기며..

그때와 비슷하지만 조금은 다른 하루들을 보내고 있다.금전적인 부담은 조금 늘어난 듯 하다이제 돌아올수 없는 공간과 순간들..시간이 흐르는게 아쉬울 뿐이다.

부르고스에 잠시 멈추다

역시나 새벽은 춥다.타이머를 맞춰놓은건지 자고 있는 사이에 와서 히터를 끄는 건지..아침 찬 기운에 일어나기가 싫다.그래도 일어나 짐을 정리하고 7시간 조금 넘은 시간 부르고스를 향해 나선다.솔직히 부르고스에서 간단히 식사만 해결하고 처음 목적지까지 가...

2016 겨울 알베르게 후기 진행형1

현재까지 2016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면서 묶은 알베르게 평가 핸드폰이라 말이 짧아요당장 스페인 어디가서 10유로 전후 호스텔 구하고 식사 해결하고 그럴수 있을 것 같나요?내돈 내고 쓰는 건데 하는 생각은 이기적인 거임.최소한 생각좀 하는 사람. 성인들이 ...

실망 또는 감사의 날

걷기 시작한지 11일째.현재 부르고스를 10km 앞두고 있다.걷고 나서 느끼는 건데..걷는 시기가 달라서 일까..무엇을 기대한 것은 아니지만 사람이나 변화된 공간들의 모습이 약간 실망감으로 다가온다.비용은 조금 증가했지만, 크게 부딤될 정도는 아니고..겨울이 ...

물가가 올랐나?

여전히 강행군을 계속하고 있다.조금은 아쉬운 일도 생겼지만..오해는 풀 수 있어 다행이다..체감되는 물가가 올랐다.전체적으로 소비되는 비용이 늘어났다.내가 밥을 시먹는 이유도 있지만가랑비에 옷젖는다는 말이 딱 들어맞는 듯하다.예전에 비하먼 이틀치는 공...

무엇이 변한 걸까?

붐비는 알베르게의 소란스러움..그것이 카미노요. 하지만...난 그 부산스러움이 싫다.나의 발걸음은 내가 결정해야 하는법..안타깝다..그냥 걷기위해.. 단순히 오늘 할당량을 맞춰놓고 걷기위해 이곳까지 오는 것이..큰 돈을 쓰고 무엇보다 소중한 시간을 할애해 이...

홀로 걷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

이제 시작이다.그때의 시직은 조금은 편안했고 낭만스러웠다면지금의 시작은 조금은 쓸쓸하고 약간의 회의감이 찾아든다.받은 베품을 그대로 나누려하지만 그 과정과 표현에 있어서나자신이 조금은 부족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어색함과 쓸쓸함 속에서.내...

멀고 먼 길을 돌고 돌아..

일어나서 생장행 기차표를 발권 한후잠시 나는 틈에 바욘 성당에 들려본다.이 길 위에 선 나를 위해그리고, 가족의 행복을 위해 촛불을 밝힌다.이래야 조금이라도 마음이 평온해질 것 같아 일부로 찾은 성당이다.역에는 나 말고도 생장으로 향하는 한국분들이 있다....

바욘에서..

12시간의 비행, 다시 바욘까지의 기차..비몽사몽 한 상태로 이곳에 다시 왔다.생장으로 가서 하루를 쉬어야 할지..그냥 바로 발카로스싸지 가버릴지 결정을 하지 못했다.생장에 도착해서 시간을 봐서 결정 해야할 듯 싶다.이제 시작이라는 것이 조금은 실제로 느껴...